본문 바로가기

센터소식

대성리유원지에 다녀왔습니다.

무지개교실 아이들과 함께 대성리유원지로 벚꽃놀이 다녀왔습니다.
아침에 날이 흐려 걱정했는데 떠나고 나니 햇님이 방긋 얼굴을 내밀어주었습니다.
역시 아이들은 교실 안보다 넓디 넓은 바깥세상이 훨씬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세상을 꿈꾸어 봅니다.
늘 지금처럼 맑고 행복하길 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