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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이제 선선한 바람이 막힌 숨을 조금이나마 트이게 해줍니다. 

요즘 무지개교실은 걱정이 많습니다.

아이들이 줄고 있어 운영지원을 설득하기가 쉽지 않다는 우려섞인 이야기들이

무지개교실에 대한 고민을 더욱 깊게하고 있습니다.

2007년부터 시작되어 벌써 10년이 넘는 민간의 지원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성장하여 본국으로 귀환하여  다른 성장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커가고 있는지 만나보고 싶지만 쉽지 않습니다.

아이들을 키우고돌려보내는 ....

한편으로는 가슴벅찬 일이지만다른 한편으로는 미안함과 안타까움이

교차하는 것은 어쩔  없는 우리의 숙명인가봅니다.

오늘 무지개교실에는 3명의 아이들이 선생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침 선선한 바람과 그늘 속에 해맑게 비눗방울 놀이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그리고  모습을 통해 우리는 다짐해봅니다.

돈이라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넘어  한명의 아이라도 행복하게 웃을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마을이 필요하다...'

아프리카의 속담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의지가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이 단지 돈에 꺽이지 않도록 응원해 주세요!

우리의 의지로  한명의 아이라도 행복하게 자라날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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