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식
방글라데시 공동체 여름캠프
shalomhouse
2026. 6. 30. 16:35




방글라데시 공동체와 함께 속초에 있는 낙산으로 1박2일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푸른바다와 낙산사의 절경을 구경하며 그동안 쉽지않은 이주생황의 피곤함을
달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다를 보고싶다는 것은 그만큼 삶의 지쳤다는 뜻이라고
하는데 언어도 문화도 다른 이주생활이 결코 쉽지는 않겠지요! 우리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이 자신의 삶을 지켜가는 힘은 아마도
가족을 향한 책임과 사랑 때문일 것입니다. 모처럼의 여행이
그 간 지치고 힘든 시간을 잠시 털어내고 새로운 에너지로 충전되었기를
희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