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째 레인보우 힐링캠프

남양주희망어울림사업단(남양주외국인복지센터, 더불어사는희망연대본부)은 2026년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양평 미리내캠프에서 '레인보우 힐링캠프 11'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캠프는 이주배경 가정과 더불어사는희망연대본부 조합원 가정 등 총 68명이 함께 참여하여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가족 간 유대감과 지역사회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캠프 첫날에는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아이스브레이킹 중심의 연대 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공감과 연대의 가치를 나누었습니다.
또한 캠프장 수영장을 활용한 물놀이 활동을 통해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녁 시간에는 야외에서 BBQ와 함께하는 ‘연대의 밤’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은 모둠별로 식사를 나누며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둘째 날에는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으로 ‘추억 시계 만들기’를 진행하여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해 특별한 기념품을 완성하였습니다. 또한 기금전달식과 단체 기념촬영을 통해 캠프의 의미를 되새기며 일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번 캠프는 이주민가정과 지역 노동조합 가정이 함께 생활하고 활동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문화와 생활환경의 차이를 존중하며 공감대를 형성하였고, 가족 간 관계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 내 연대와 협력의 기반을 더욱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남양주희망어울림사업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류와 연대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지역사회 통합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