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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소식

중국공동체 갯벌체험

비가올까 걱정이 많았는데 선선한 바람이 불어 갯벌체험하기 정말 좋은 날이었습니다.
아침일찍 종현어촌마을에 도착하여 바지락도 캐고 게도 잡고 맛있는 칼국수에 커다란
해물전도 먹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유리섬 박물관에 들러 유리공예 시범도 보고
아이들은 팔찌 만들기 체험도 하였습니다. 연꽃이 예쁘게 피어있는 호수에서 사진도 찍고
유리공예 작품전시도 구경하고 공예작품과 함께 멋진 사진도 남겼습니다.
모처럼 가족과 함께한 오늘이 좋은 추억으로 남겨지길 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