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남양주 중국공동체가 추석을 맞이하여 준비한 행사로 타향도 고향처럼이라는 주제를 통해 함께 나눔을 목표로 진행하였습니다. 일상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마련하고 공동체의 자치력과 결속력 강화를 위해 진행된 본 행사는 80여명의 공동체와 가족들이 함께하였습니다.
행사는 베스트 드레서를 뽑기위한 전통복장을 갖춘 참가자들 촬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춤추는 마마’ 동아리의 공연으로 막을 열었고, 손딩팅님의 바이올린 연주가 따뜻한 울림을 더했습니다.
본격적인 체험 시간에는 모두가 함께 물만두를 빚고, 아이들은 등 만들기와 전통게임을 즐겼습니다. 준비된 음식과 월병을 나누며 점심을 함께한 뒤에는 짧은 휴식 후 음식 투표와 성인 대상 등 만들기 활동이 이어졌습니다. 아이들의 춤 공연과 어린이 동화 낭독, 아이스월병 만들기 체험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오후에는 복장·음식 투표 결과 발표와 시상식이 진행되었고, 네 명의 아동 합창 공연과 자유 노래 시간이 행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두가 함께 정리하며 따뜻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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