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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소개

평화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샬롬의집


평화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샬롬의집

(SINCE 1995)


마석가구단지,

20여년 전부터 이국의 노동자들이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 이방의 나그네에게

이 땅은 두렵고 막막한 어둠 그 자체였습니다.

그 어둠에 촛불 하나를 켜듯

샬롬의집에 불이 켜졌습니다.

지금은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로 거듭났지만

그대 켜진 평화라는 이름 그대로, 

이곳은 아직 샬롬의집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 차별과 소외과 없는 인권사회를 지향합니다.

- 인종과 세대를 넘어 모두가 더불어사는 통합사회를 지향합니다.

- 존중과 교류를 통해 공존하는 다문화사회를 지향합니다.




*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는 대한성공회유지재단에서 수탁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