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9 썸네일형 리스트형 맑은 하늘과 함께, 배따러 왔습니다! 푸르고 높은 하늘이 가을임을 실감하게 합니다. 이 푸른 가을처럼 푸른 아이들과 함께 자연의 선물을 수확하러 왔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푸른 하늘처럼 맑은 마음으로 커가기를 기원해봅니다. 그리고 늘 이 아이들을 챙겨주시는 든든한 마을, 남양주시평생교육협의회에 감사드립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