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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 연중캠페인

국제협력사업의 하나로 방글라데시의 가난한 아이들을 위한 분유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이 캠페인은 방글라데시 출신 이주노동자 모누가 설립한 희망의다리와 함께 합니다.

[캠페인 내용]

코로라19의 비극은 가난한 이웃에게 더 큰 절망으로 다가 오고 있습니다. 우리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경제적 형편이 녹녹치 않은 이웃나라들 또한 고통으로 힘겨워하고 있습니다. 역시 가난한 이웃들의 피해가 심각합니다. 누구에게는 열병처럼 지나갈 수 도 있는 문제일 수 도 있겠지만 어떤 이들에게는 목숨을 잃는 상황으로까지 내몰리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그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바라보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자신이 누리는 것을 온전히 자신의 것이라 생각하지 않으며, 작은 것이라도 나누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어 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의 씨앗은 싹을 틔웁니다.

방글라데시도 이번 코로나19를 비켜가지 못했습니다.

희망의 다리는 코로나19로 시름하는 가난한 이웃을 위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방글라데시 내부 조사 결과 코로나19로 인해 해고된 사람이 13%에 달한다고 합니다. 직장을 잃는 다는 것은 곧 생존의 위협을 뜻합니다. 유니세프는 앞으로 6개월 안에 2만 8천여명의 방글라데시 아이들이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죽거나 의료혜택을 받지 못해 사망할 것이라는 충격적인 조사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시골마을에서는 벌써 분유를 살 돈이 없어 밥을 으깨고 설탕물과 섞어 굶주린 아이의 배를 채우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실업이 지속되면 그나마도 어려운 상황이 될 것입니다. 생존에 필요한 기본적인 영양공급에도 차질이 생기는 지금의 상황을 눈감고 외면할 수 없어 희망의 다리에서는 작은 힘이나마 아이들을 살리기 위한 활동을 준비하고 여러분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7,000원이면 방글라데시에서 분유한통을 살 수 있습니다.

한달에 5통을 기준으로 35,000원, 3개월이면 105,000원입니다. 1차 20명의 아이들에게 3개월치의 분유 120통을 희망의 다리 자체적으로 지원하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후원을 위한 모금활동을 계속 벌여나갈 것입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함께하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우리의 연대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그 연대가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지키는 유일한 길임을 우리는 깨닫게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이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합니다.

[캠페인 참여방법]

  • 지정후원 : 국민 813001-04-046933 남양주외국인복지센터
    후원금은 전액 방글라데시 희망의다리 분유지원금으로 사용됩니다.
  • 격려의 한마디 남기기 https://forms.gle/mwgU9TJFMGDCJkJw9

[희망의다리가 궁금하시면] www.facebook.com/himangbridge 

 

희망의다리는 한국으로 이주노동을 온 방글라데시 청년 모누의 모든 것입니다. 가족을 위해 먼 타국으로 혈혈단신 노동자로 열심히 일하고 귀환하였습니다. 한국에서의 노동 덕분에 가족이 살 수 있었다며 한국에 대한 고마움을 마음의 빚으로 간직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작은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방글라데시에서 가난한 이웃을 위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무료컴퓨터교실의 운영과 가난한 학생들에게 학용품과 가방을 나누고, 이제 코로나19로 끼니를 걱정하는 아기들을 살리기 위해 분유를 나눠주는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희망의다리는 그런 그의 꿈과 희망, 모든 것입니다. 마석을 제2의 고향이라고 생각하는 모누... '혼자 꾸는 꿈은 한낯 꿈에 지나지 않지만, 여럿이 함께 꾸는 꿈은 곧 현실이 된다.' 모누가 꿈꾸는 세상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이 든든한 어깨가 되어주세요!

[모누를 만나보세요] youtu.be/Iv3PHWWIr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