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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캠페인

희망의다리에서 분유를 나누었습니다.

코로나19로 여전히 시름하고 있는 세상...
방글라데시도 그 어려움이 비켜가지는 못했습니다.
그 속에서도 가장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아이들입니다.
희망의다리는 5월 4일, 
17명의 아이들에게 34통의 분유를 나누었습니다.
더 많은 아이들에게 나누고 싶지만
그저 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것만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어서 코로나19가 끝나고 모두 환히 웃을 수 있는 그날을 희망해 봅니다.
이 따뜻한 나눔을 지속하고 있는 희망의다리 관계자와 봉사자분들,
이 나눔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후원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