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추석연휴 내내 비가 왔습니다.
그런데 9월 8일! 딱 이 날은 하늘이 맑고 푸르렀습니다.
돌아갈 고향이 멀어 갈 수 없는 이주민들에게 추석은 그리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함께 나들이를 떠났습니다.
쉽지않은 이주민 생활 속에서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행복하기를 바래봅니다.
우리 모두에게 풍성한 가을의 수확이
골고루 나눠지길 기원합니다.
'센터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료협력 협약식 - 현대병원 (0) | 2025.09.30 |
---|---|
이주노동자를 위한 금융교육 (0) | 2025.09.30 |
JB우리캐피탈과 함께하는 우다다캠프 시즌2 (1) | 2025.09.20 |
남양주시의회 방문 (0) | 2025.09.16 |
2025 필리핀 농구리그 폐막 (0) | 2025.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