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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소식

추석맞이 나들이

긴 추석연휴 내내 비가 왔습니다.
그런데 9월 8일! 딱 이 날은 하늘이 맑고 푸르렀습니다.
돌아갈 고향이 멀어 갈 수 없는 이주민들에게 추석은 그리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함께 나들이를 떠났습니다.
쉽지않은 이주민 생활 속에서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행복하기를 바래봅니다.
우리 모두에게 풍성한 가을의 수확이
골고루 나눠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