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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소식

소원하던 해운대에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추석, 황금같은 연휴!!!! 

늘 부산 부산 노래를 하던 이주민들에게 돈이 없어

에버랜드, 롯데월드로 배회하다 어찌 어찌하여 진짜 부산에 왔습니다.

더 좋은 숙소를 찾아주지 못하고 현실과 타협하였지만

그래도 소원하던 부산여행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130명이 함께한 부산여행!

이주민들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겨지길 기원해 봅니다!

 

2019_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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