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이스러도 차별도 모두 퇴치하여야 할 대상입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로 모두가 힘든 지금, 근거없는 차별로 더 힘든 이들이 있습니다. 바이러스 예방수칙에 인종차별은 없습니다. 외계인이 침공하면 모두가 힘을 합쳐 싸우듯이, 우리를 몸과 정신까지 위협하는 바이러스에 맞서 함께 싸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함께 하면 능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20200204_차별금지캠페인_코로나바이러스 새 사진 78장이 공유 앨범에 추가되었습니다. photos.google.com 더보기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수칙입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우리의 몸 뿐 만 아니라 마음까지도 위축시키고 있습니다. 바이러스 보다 더 무서운 것은 마음의 위축, 차별과 혐오가 아닐까요? 함께하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 차별과 혐오가 아닌, 사랑과 믿음으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를 함께 극복해요~ 더보기 숨가뿐 12월이 지나갔습니다! 12월 19, 28일 샬롬희망학교 종강식 12월 19일에 이주여성 한국어교실과 외국인주민 한국어교실은 28일에 종강식을 가졌습니다. 결혼이주여성(초,중,고급반)은 14명, 외국인주민(기초,초,중,고급반)은 52명이 수료를 하였습니다. 12월 15일 방글라데시공동체 겨울 떡축제 센터 2층 강당에서 방글라데시공동체 1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 떡 축제’가 있었습니다. 이번 모임은 방글라데시공동체 활동의 적극적인 참여 독려와 공동체의 조직 및 역량강화를 통해 연대감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또한, 남양주경찰서 외사과에서는 외국인들의 범죄 피해에 대한 예방 교육을 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방글라데시 공동체는 지속적인 모임을 통해 함께 연대하기로 하였습니다. 12월 28일 필리핀공동체 송년행사 필리.. 더보기 성탄맞이 송년영화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탄절을 맞이하여 남양주교회와 함께 의미있는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여 행사를 빛내주셨습니다. 가까이 있으면서도 잘 알지 못했던 우리 이웃의 삶을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휴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성탄에 나눔의 의미를 다시 공감하고, 서로에게 기댈 든든한 어깨가 되어주길 이번 기회를 빌어 기원해봅니다. 늘 옆에서 든든하게 후원해주시는 대한성공회 남양주교회에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더 많은 사진 보러가기 더보기 [직원모집공고] 함께할 직원을 모십니다!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 신입직원 공개채용 ▶ 모집분야 : 총무지원부 1명 ▶ 임용(예정)일 : 2020년 1월중 ▶ 지원요건 나이 : 만20세 이상 - 60세미만 - 근로형태 : 계약직 - 근로시간 : 주5일(1일8시간) / 일~목(복지관 업무특성에 따라 근무요일 조정가능) - 근무지 :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가구단지 중앙길 2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 ▶ 원서접수 1) 기간 : 2019년도 12월 24일 오후 1시 ~ 2020년 1월 6일 오후6시 (1차 서류접수) * 면접일은 1차 서류접수 후 개별 통보하여 진행 예정 2) 방법 : 이메일 접수(방문 및 우편접수 불가) - 아래 메일주소 참조 ▶ 전형방법 1) 제1차 시험 : 서류심사 2) 제2차 시험 : 면접심사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함) - 합격자 추.. 더보기 12월 25일 성탄맞이 송년영화제에 초대합니다 12월 25일 11시부터 성공회남양주교회와 함께 성탄맞이 행사를 진행합니다. 감사성찬례를 시작으로 점심식사도 나누고 영화도 봅니다. 함께 새해를 준비하는 송년회 자리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성탄 선물도 빼놓을 수 없겠지요???? 모두 함께하는 이자리에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xin chào các ace tháng 12 ngày 25 vào lúc 11 giờ ở nhà thờ 성공회 có tổ chức lễ đón giáng sinh ace nào có thời gian đến tham gia cho vui Nội dung : 11 giờ Bất Đầu Làm Lễ Tạ Ơn 12 giờ bất đầu ăn trưa rồi xem phim và.. 더보기 무지개교실 크리스마스 행사가 있었습니다 누구에게나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길... 우리 아이들의 환한 웃음이 365일 끊임이 없기를 기대합니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마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우리는 과연 그런 마을일까요? 차별과 편견이 없는 세상! 오늘 이들의 환한 미소처럼, 세상도 한층 환해지길 소원해 봅니다. 크리스마스이니까요! 더 많은 사진 보러가기 더보기 방글라데시 겨울 떡 축제~ আসুন মাতি বাংলাদেশি পিঠা উৎসবে নামইয়াংজু মাসক, সালম হাউজে ১৫ই ডিসেম্বর, রবিবার সকাল ১১ টা থেকে ৩ টা পর্যন্ত সাথে আরো আয়োজন করা হয়েছে নাচ ও গানের বিদেশের মাটিতে বাংলাদেশি পিঠার স্বাদ বাংলাদেশীদের মিলনমেলা । আপনারা সকলে আমন্ত্রিত 일시 : 2019년 12월 15일(일) 오전11~오후3시 장소 :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 더보기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