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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럼 높은 열기는 아니지만, 러시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월드컵도 벌써

4강팀이 가려졌습니다. 스포츠의 속성상 승부를 가려야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패자도 격려받는 아름다운 모습에 우리는 미소를 짓습니다.

스포츠를 인생에 비유하기도 하지만... 어떤 인생도 승자와 패자라는 단순한 구도로 나눌 수 는 없는 일이지요...

여하간 월드컵 열기만큼은 아니더라도, 우리 만의 리그도 벌써 준결승 게임이 치루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승자가 다음주 우승과 준우승을 놓고 한판 승부를 겨루게 되지요.

다음주는 화려한(?) 폐막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승자도 패자도 한 자리에서 어우러지고 우리가 하나의 공동체임을 다시 나누는 시간을 말입니다.

더운 여름을 거치며, 함께 준비하고 함께 뛴 우리모두가 사실은 진정한 승자입니다.

아니, 꼭 승자가 아니면 어떻겠습니까? 

우리가 함께 했다는 사실이 더 중요하지요. 

다음주 모두가 어루러지는 이 귀한 마당에 여러분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저희 센터로 놀러오세요!

결승전과 3, 4위전 그리고 폐막페스티벌~ 7월 15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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