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 센터에 신민철 남양주시의회 의장님이 방문해주셨습니다.
신부님과 함께 이러 저러한 이야기를 나누시고 소탈한 방문일정을 마무리하셨습니다.
새로운 자리는 늘 새로운 각오와 무거운 책임이 함께 합니다.
60만 시민의 목소리를 귀 기우리고 살펴야하는 그 무거운 책임을
더불어 나눌 수 있는 멋진 의정활동을 기대합니다.
임중도원 (任重道遠)
우리의 책임은 무겁고 갈길은 멀기만 합니다.
하지만 함께 나눈다면 책임은 가벼워지고 먼 길은 한결 가까워 질 것임을 믿습니다.
오늘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센터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벌써 준결승전에 돌입한 필리핀 농구리그전 (0) | 2018.07.08 |
---|---|
필리핀 신앙공동체 모임 (0) | 2018.07.08 |
아이들의 마음은 아이들이 아는 걸까요? (0) | 2018.07.01 |
비가 옵니다~!!! (0) | 2018.07.01 |
마끼따 따요 울리! 다음에 또 만나요~ (0) | 2018.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