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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소식

상상이룸에서 파티쉐가 되어봅니다

아주 날좋은 토요일!
날개 친구들이 노원상상이룸 센터에서 파티쉐가 되어 달콤한 슈를 만들었습니다.
감기로 빠진 친구때문에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친구 몫까지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꿈을 꾼다는 것은 소중한 일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우리가 든든한 어깨가 될 수 있다면
그것이 어쩌면 우리가 사는 이유인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