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센터소식

남양주에 살면 우리 모두 남양주시민! 올해에도 어김없이 아산병원재단의 후원으로 이주민들의 가을 잔치가 열렸습니다.벌써 13년째 꾸준한 지원입니다. 올해는 '남양주에 살면 모두가 남양주시민'이라는 주제로 행사를 열었습니다.성별과 국적, 인종의 차별과 구별이 없이 같은 공간을 사는 우리는 모두 같은 공동체임을 함께 나누기 위함이었습니다.이번 행사는 지난행사에 비해 규모가 좀 더 커졌습니다.센터도 센터이지만 이주민공동체가 그 힘을 더욱 크게 발휘하였기 때문이죠!나라별 국기와 전통의상을 앞세운 퍼레이드와네팔, 방글라데시, 베트남, 필리핀 4개 나라 공동체가 정성스럽게 준비한전통음식은 물론 다채로운 국가별 축하공연과 노래자랑도 함께 이어졌습니다.아침의 쌀쌀한 기운은 사라지고 하늘도 이번 행사를 축하해주려는 듯 날씨도 좋았습니다. 남양주경찰서와 함께한.. 더보기
우리가 하나가 된다는 것은 더욱 커지는 일입니다. 떠나는 시간! 태풍때문에 걱정했던 무지개캠프!하지만 거짓말 같이 문경에 도착하자마자 해가 우리를 반겨주었습니다.다문화가정과 비다문화가정 60명이 함께한 무지개캠프... 어른들보다 아이들이 더 활약한 동물빙고!그리고 무용 동작 놀이를 통한 통합예술활동시간에는 서로가 하나됨을 느끼는 동작놀이 활동과 가족이 꿈꾸는 멋진 집도 만들어 보았습니다.야광패션쇼에서는 아이들 모두가 하나되어 부모님께 깜짝선물을 안겼고바베큐시간에는 맛있는 고기와 소시지도 배가 터지도록 먹었습니다.문경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하는 도립공원에서의 산책,자리를 잘못 잡아 40분 동안 자전거 페달을 죽기 살기로 돌린 어머니, 아버지들...모두의 기대와 수고가 만들어 낸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오늘도 한편의 기억으로 남겨지겠지만, 두고 두고 하나였음.. 더보기
맑은 하늘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아이들과 함께 예절도 배우고 전통놀이도 합니다. 섞이면 편견도 차별도 없습니다. 아이들은 이미 준비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어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다문화라는 말이 사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는 이 섞임의 노력을 계속해 나가고자 합니다.그 섞임의 자리에 함께하여 주신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즐겁게 놀아준 아이들도 고맙습니다. 함께 하여주신 부모님들도 고맙습니다. 맑은 하늘도 고맙습니다. 맛있는 밥도 고맙습니다. 오늘은 무지 무지 고마운 하루입니다. 아! 좋은 강사님을 모셔주신 KACE 남양주도 고맙습니다~!!! 더보기
이주민의 인권과 선주민의 인식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이 있었습니다. 오랫 만에 인사드리죠????요즘 이주민에 대한 관심이 이처럼 뜨거운 적도 드문 것 같습니다.'국민이 먼저다!' 이주민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단적으로 드러내주는 말이지요.내용 상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그 이면에 담긴 우리의 이기를 단적으로보여주는 듯 하여 마음이 아픕니다.그래서인지 이러한 업무협약이 단지 형식을 넘어 많은 힘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남양주경찰서와 함께 하는외국인 인권진단 및 인식개선, 피해회복을 위한 업무협약식은 참으로 특별한 의미를 갖는 것 같습니다.이번 기회를 통해 '국민이 먼저다!'라는 구호가 '인간(사람)이 먼저다' 라는 구호로 바뀔 수 있는계기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더보기
샬롬희망학교, 2학기 개강했습니다. 푹푹찌는 찜통 더위를 피해 방학을 마치고 선선한 가을 바람과 함께샬롬희망학교 2학기 개강식이 오늘(9월 1일) 진행되었습니다.짧은 방학, 사실 우리에게는 긴 방학을 마치고 돌아온 친구들의 손에는 다를 친구들의 손이 잡혀있었습니다. 학생이 늘은 것이지요!관장신부님의 인사와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결과로 토픽시험에 합격한 분들에게 합격증을 수여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습니다.지금부터가 사실 가장 공부하기 좋은 날이지요. 조금만 시간이 더 흐르면 꽁꽁어는 추위와 싸워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그래도 휴일 또는 일을 마치고 쉴 수 있는 달콤한 휴식의 유혹을 떨쳐내고 밤을 이어 공부하는 우리 이주노동자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합니다.여러분도 응원해 주세요!!!!! 더보기
우리의 토요일은 ^^ 주 5일제가 되면서 토요일 휴무인 곳이 많습니다.하지만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의 토요일은 쉬지 않습니다. 대부분 외국인센터가 그렇지요.이주민이 쉬는 날이 우리는 일하는 날입니다.하지만, 뭐 어떻습니까? 필요한데로 움직이는 것이지요!그래도 찜통이라는 더위가 조금은 누그러들고 부는 바람이 지친 일상에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아침부터 센터는 아이들과 봉사자, 선생님이 함께하는 학습지원 프로그램과갈매고 친구들이 운영하는 이주민 자녀를 위한 태권도교실, 무지개교실은 이제 본격적인 바깥 놀이가 시작되었고,다문화카페 알이랑은 손님 맞을 준비가 한창... 아니 지금은 이미 오픈하였네요, ㅎㅎ 새로운 친구들과 학습지원을 위한 미팅도 있었구요~오후 2시부터는 무료진료가 진행됩니다. 이래 저래 오늘도 정신 없는 하루이네요 ^.. 더보기
진접으로 센터홍보 나갔습니다! 이제 아침 저녁으로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어줍니다.오늘은 진접상담소를 홍보하기 위해 통역지원단과 함께 홍보활동을 벌였습니다.이 지역은 공단이 새롭게 형성되면서 많은 이주노동자들이 일하고 있는 지역입니다.오늘 만난 이주노동자의 대부분은 태국분들이 많다고 하네요!태국출신 한국인이신 통역지원단원은 모처럼 많은 태국분들을 만나 흥이 나신 모양입니다. 사실 그동안 저희 센터 이용자는 방글라데시와 네팔, 필리핀분들이 대부분 이셨거든요!진접상담소가 이 분들의 든든한 곁이 되길 희망하며,시원한 바람과 함께 홍보활동을 마무리합니다.우리도 누구에겐가 이렇게 시원한 바람이 되어줄 수 있을까요?그러면 좋겠습니다.함께 해주신 통원지원단 여러분께도 고맙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더보기
여름바다여행~ 영상을 공개합니다. 지난 8월 4, 5일 바다여행 영상을 공개합니다.내년에는 더 많은 이주민들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 내년에도 바다 가즈아!!!!! 더보기